패스 오브 엑자일 직업 및 초보자가 배워야 할 공략 팁
디아블로 2도 학교 다닐 때 미쳤는데,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라고 하면 저는 디아블로 시리즈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패스 오브 엑자일' 의 인기가 굉장히 높고 그것을 플레이할 때 훨씬 더 세련되고 품위 있는 게임이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용자들 사이에 퍼진 입소문의 힘입어은 동시접속자가 7만 명을 넘어섰고, 하루 접속자 수는 20만 명에 달해 PC방 랭킹 6위에 올랐었습니다. 지금은 13위 정도에 링크돼있네요.
패스 오브 엑자일의 매력으로는 디아블로3 시즌의 강점은 빠른 아이템 컬렉션으로 세트 아이템을 완성하고 핵 앤 래쉬의 즐거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 시즌마다 인기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시즌별로 운영되고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아 공략집을 찾으면서 게임을 하는 것이 나에겐 큰 즐거움입니다. 현재 즐겨찾기 폴더에만 30개 이상의 링크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공략 공부 서치하고 플레이하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으니 잠이 부족합니다. 배우고 빠른 지도를 놔두고 전 지도를 돌아다니면서 속성, 보석, 잼, 스킬 등의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케릭터 보단 빌드 중심으로 키우지만 패스 오브 엑자일도 최소한의 아이템과 스킬 트리가 있습니다. 정보가 부족하고 디아블로처럼 SHIFT+ L을 눌러 상위 랭커의 아이템과 스킬 트리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파밍을 통한 노가다는 MMORPG에선 땔래야 땔수 없는건 어쩔 수 없지요. 채팅 방창은 가끔 옛날 CD 게임을 하는지 헷갈리지만, RPG를 좋아하는 사용자들은 POE와 같은 시스템의 게임을 원합니다. 한글로 써졌기 때문에 입소문의 효과는 거의 없었지만 이제는 디아블로처럼 시즌마다 뜨거운 키워드가 될 것 같습니다. 창고 패키지 말고는는 돈이 별로 없어요. 요새 게임하려면 기본적인 투자를 해야 육성이 쉬운데 참 혜자 게임입니다.
패스오브엑자일 캐릭터의 패스가 7개나 있고 직업도 셀 수 없이 많다고 하는 것은 맞습니다. 현재 7명의 등장인물은 머로더, 레인져, 위치, 듀얼리스트, 템플러, 쉐도우, 사이온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Merrod는 힘, Rainer는 민첩, Wichini는 지능, Dualist는 힘과 민첩성, Templar는 힘과 지능, Shadow는 민첩성과 지능, Saion은 힘, 민첩과 지능이 탑재된 만능형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전직에 따라 세 가지 형태로 전환될 수도 있습니다. 엽기적인 빌드를 만들 것인지 아니면 가장 강력한 빌드를 만들 것인지는 유저의 생각에 달려 있습니다.
빌드와 아이템이 60대 레벨이기 때문에 만족할 수는 없지만 훌륭한 방어력이라고 생각하지만 공격력도 떨어집니다. 하지만 마우스로 거의 플레이 하고 키보드를 많이 누르지 않는 것도 플레이 하기에 제격입니다. 진로 선택을 요구하는 사용자들의 마음은 아마 어떤 직업이 빨리 좋은 아이템을 얻고 싶은지 궁금할 것입니다.
시즌마다 조금씩 달라서 모든 빌드에 대해 빠르게 설정할 수 있는 빌드가 너무 많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커뮤니티,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검색을 권하고 다양한 빌드를 통해 여러 직업을 많이 키워야 게임의 흥미를 느끼는 것이 POE의 매력입니다. 그래도 디아블로는 디아블로만의 확고한 빌드가 정해져 있습니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좀 덜한 거 같습니다. 플레이 하기 나름인 게임이니 도전해 보도록 합시다.
일단 디아블로와 다른 점은 매우 다양한 기술 트리와 선택한 캐릭터에 따라 스킬의 시작 위치가 달라지는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벨업하면 맞추면 패시브 스킬을 취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지만 초보 사용자들도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어떤 아이템이 있는지도 모르고, 잼과 쥬얼에 대해서도 잘 모르기 때문에 불편한 콘테츠이지만 그것이 게임의 재미를 바꾸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냥 시작해서는 안됩니다. 캐릭터 육성하기 전에 다른 사용자들의 빌드를 저장하고 키우시면 불필요한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확대해서 보면 스텟, 패시브, 피해, 출혈, 방어, 양손, 한손 등 다양한 패시브 스킬을 자신만의 빌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힘 캐릭터 경우에는 힘과 물리적 손상, 출혈, 근접성 등을 찍고 아이템의 피해 및 저항 옵션을 맞추면서 빌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찍은 패시브(passive)는 후회의 오브 통해 하나씩 지울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레벨을 높이면 많은 양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반에 잘 찍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벨 50 찍고 다시 키우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 또한 패스 오브 엑자일은 즐기는 하나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아이템"에 넣는 잼입니다. 잼은 엑티브 스킬 젬과 보조 스킬 젬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서 보면 다른 사람의 공략을 보면서 미리 모아야 하는 것도 좋지만, NPC 상인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젬은 레벨업이 가능하고 레벨업을 할수록 패스 오브 액자일은 스왑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무기나 방패에 젬을 넣으면 함께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주얼 슬롯도 등록할 수 있지만, 옵션은 피해와 저항 등을 포함한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은 빠른 사냥을 위한 공격과 방어가 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젬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젬을 박고하고 연결하는 장비의 종류, 위치, 순서는 전혀 무관합니다. 소켓이 잘 연결되었는지 컬러만 잘 맞으면 됩니다. 젬들의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잼이 아이템에 맞는지 아니면 링 연결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옵션이 좋지만 소켓이 없고 소켓의 링크가 비활성화된 경우 "옵"를 통해 작업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잘 모르기 때문에 매장에 좋은 아이템을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 3개만 쓰면 좋은 템을 만들어 강한 스킬을 키울 수 있습니다. 6 링이라고 들어는 보셨을 텐데 그것이 6개의 소켓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반지도 처음에는 6 반지인가 그런 반지가 먹고 싶은 줄 알았는데 6 링크 아이템을 말하는 것입니다. 소켓은 4가지 컬로로 조합되어 있습니다. 빨간색, 녹색, 파란색, 흰색이고 빨간 은 힘, 녹색은 민첩, 파란색은 지능, 흰색은 모든 스킬 등을 갖출 수 있습니다. 그것은 궁극의 소켓입니다.
그러면 한 품목에 소켓을 몇 개 가질 수 있을까요? 한손 무기 방패 3개, 신발 헬멧 장갑 4개, 양손 무기와 갑옷 6개가 있습니다. 이렇게 드랍되는것은 아닙니다. 적절한 옵션이 있으면 소켓 확장 오르브를 통해 작업하여야 합니다. 링, 목걸이 및 벨트는 기본적으로 소켓이 없지만 특정 기본 항목에는 소켓이 있습니다. 이 정도 알고도 패스 오브 엑자일 초보자 공략은 되었습니다. 앞으로 궁금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POE 질문을 정리할 예정이고 저도 배우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검색하면서 공략 글을 많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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